[강아지사료] 스텔라앤츄이스 로우 코티드 키블-와일드 코트 화이트 피쉬
이름이 요즘 K-아파트같네요.
제품명이 로우 코티드 키블-와일드 코트 화이트 피쉬입니다.
유명한 스텔라앤츄이스 제품이예요.
스텔라앤츄이스는 설채현 수의사가 추천하여 알게 됐는데
맨날 사긴 좀 부담스러워서 가끔 한 번씩 구매하고 있습니다.
할인도 많이 안하는 브랜드지만, 할인을 하고 있길래 구매했어요.
24년 03월 12일 기준 1.6kg으로, 25%할인하여 35,200원입니다.
디너패티 미니팩도 할인을 하고 있어서 같이 구매해봤어요.
25%할인하여 4개 8,800원에 구매했어요.
스텔라앤츄이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면 서비스를 넣어주시는데,
저번엔 디너패티 터키가 왔는데, 이번엔 퍼피용이 와서 조금 슬펐어요.
주면 감사할 것이지 서비스를 줘도 난리네요
아무튼 이제 개봉을 해볼게요.
여러분은 저같은 짓 하지마세요
가위로 이쁘게 잘라서 개봉하려는데 열리질 않더라구요.
저기 이지 오픈이라고 써있는데 왜 읽지를 못하니
뼈다귀모양을 쭉 잡아당기면 저처럼 바보같이 가위꺼내서 자를 필요없이 깔끔하게 개봉됩니다.
향 맡아봐
스텔라앤츄이스에서 사실 디너패티랑 솔루션 힙앤조인트만 구매하고, 사료를 처음사봤는데
알갱이가 커요
치와와는 턱이 약해서 큰 알갱이는 잘 못 먹어서 걱정이였는데
살짝 촉촉하고 워낙 기호성이 좋은 브랜드라 그런지 야무지게 잘 씹어먹었어요.
이 빈그릇이 바로 후기예요.
맨날 사주고싶다
기호성 좋고 성분 좋은 반려견 사료를 찾으신다면
스텔라앤츄이스 샘플사료를 먹여보시고 결정하시는 것도 좋은 편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